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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 가벼운 피부병이 아닌 면역 질환

경계가 또렷하고 각질이 올라오는 붉은 반점이, 연고를 바르면 잠깐 줄었다가 끊으면 다시 올라와 점점 옆으로 번집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면역세포가 피부 맨 아래층을 자극해, 각질이 만들어져 올라오는 기간이 28일에서 3~5일로 짧아진 면역 질환입니다.

치료와 함께 체중과 술을 줄이셔야 합니다. 체중을 줄인 환자들은 피부 때문에 겪는 생활의 불편이 뚜렷하게 줄었고, 1년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도 좋아진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건선 한의원을 찾아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말은 “이거 건선인가요, 습진인가요?”입니다. 그동안 여러 진단명을 들었거나 다른 병으로 진단받았던 분이 적지 않습니다. 대학병원 세 곳을 4년 넘게 옮겨 다니다 오신 분도 있습니다.

건선은 드문 병도 아닙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 진료 인원은 해마다 16만 명 안팎이고(2023년 15만 6,801명),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많습니다.[1] 의학 학술지 《란셋》 2021년 종설은 건선을 관절·대사·심혈관 질환과 함께 봐야 하는 전신 염증 질환으로 정리했습니다.[2]

1. 이거 건선인가요, 습진인가요?

경계가 또렷하고 은백색 각질이 쌓이면 건선, 진물이 나고 경계가 흐리면 습진에 가깝습니다.

건선은 선을 그은 듯 경계가 또렷한 붉은 반점 위에 은백색 각질이 쌓입니다. 긁으면 비듬처럼 떨어지고, 연고를 바르면 잠깐 옅어졌다가 끊으면 다시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습진은 경계가 흐리게 번지고 진물이 나는 일이 많습니다. 둘이 한 사람에게 함께 있을 때도 있어 직접 보고 구분해야 합니다.

가려움은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국내 건선 환자 50명을 살펴본 연구에서 80.0%가 가려움을 느꼈고, 잠을 방해할 만큼 심한 가려움(10점 가운데 8점 이상)을 느낀 사람은 17.9~25.0%였습니다.[3] 가렵지 않다고 건선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자가 점검

  • 경계가 또렷하고 동그란 반점이 팔꿈치·무릎·몸통 바깥쪽에 생긴다
  • 각질이 은백색으로 쌓이고, 긁으면 비듬처럼 떨어진다
  • 연고를 바르면 색이 옅어지다가 끊으면 다시 선명해진다
  • 점점 옆으로 번지거나 새로운 부위에 생긴다
  • 스트레스를 받거나 술을 마시거나 살이 찐 뒤 심해졌다
  •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도 낫지 않는다

그래서 저희는 반점 하나만 보지 않고 테두리 모양, 각질, 연고를 끊었을 때의 변화, 손발톱까지 함께 봅니다. 더 자세한 구분은 「건선인지 습진인지 헷갈릴 때」 글에서 이어집니다.

2.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병 아닌가요?

아닙니다. 면역세포가 피부를 자극해, 28일 걸릴 각질이 3~5일 만에 올라오는 면역 질환입니다.

“건선은 가벼운 피부 질환이 아니에요. 접촉성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이런 거랑 다른 질환이에요. 이건 면역 질환이고, 내 몸의 면역세포가 내 피부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에요.”

피부는 맨 아래층(기저층)에서 새로 생긴 세포가 한 꺼풀씩 밀려 올라가며 만들어집니다. 정상 피부는 표면까지 약 28일이 걸립니다. 건선에서는 Th1·Th17 같은 면역세포가 이 맨 아래층을 자극하고, 자극받은 피부는 3~5일 만에 덜 여문 각질을 쏟아냅니다.[4] 여물지 못한 각질이 표면에 쌓이고, 그 아래 혈관이 넓어져 붉게 보입니다.

건선 피부는 각질이 6~9배 빨리 밀려 올라옵니다

피부 맨 아래층에서 표면까지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

0일30일

각질이 많은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쌓인 각질을 벗겨 내는 데 그치지 않고, 맨 아래층을 자극하는 면역 반응부터 가라앉힙니다.

자료 ·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 Psoriasis — Pathophysiology

원인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생활 불균형,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증가, 술이 흔한 계기입니다. 코로나 이후 체중이 갑자기 늘면서 건선이 생긴 분처럼, 생활이 달라진 것이 곧바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3. 제 건선은 어떤 유형인가요?

물방울·판상·손발바닥 농포성, 세 가지로 나눠 봅니다. 모양과 부위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물방울 건선은 빨리, 손발바닥 건선은 오래 걸립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건선 세 가지 양상

양상 모양 주요 부위 치료 경과
① 물방울 건선반응이 가장 빠름 작은 물방울 모양의 분홍빛 반점. 경계가 또렷합니다 몸통·팔·다리에 흩어져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잡으면 경과가 좋습니다
② 판상 건선가장 흔함 큰 판 모양. 각질이 두꺼워 연고가 잘 스며들지 않습니다 팔꿈치·무릎·등 오래되어 여러 병원을 거쳐 오신 분이 많습니다. 넓게 퍼진 만큼 차근차근 줄여 갑니다
③ 손발바닥 농포성 건선가장 오래 걸림 고름이 찬 작은 농포가 생기고, 두꺼운 각질이 갈라집니다 손바닥·발바닥 곰팡이(진균) 감염을 함께 다뤄야 해서 가장 오래 걸립니다. 걷기 힘들 만큼 아플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형부터 가리고, 곰팡이처럼 함께 온 것이 있는지까지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자료 · 생기한의원 노원점 진료 경험

① 물방울 건선 — 치료 반응이 가장 빠른 유형

작은 물방울 모양의 반점이 몸통·팔·다리에 여기저기 흩어져 생깁니다. 경계가 또렷하고 분홍빛을 띱니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시험 기간에 밤을 새운 뒤 갑자기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치료를 시작하면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② 판상 건선 — 오래되고 넓어진 경우

큰 판 모양의 환부가 팔꿈치·무릎·등에 생깁니다.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연고를 발라도 흡수가 잘 안 됩니다. 여러 병원을 옮겨 다녀도 잘 잡히지 않았다는 분이 이 유형에서 많습니다.

③ 손발바닥 농포성 건선 — 치료가 가장 오래 걸리는 유형

손바닥·발바닥에 고름이 찬 작은 물집(농포)이 생기고, 각질이 두껍게 쌓이며 갈라집니다. 피부 겉에 곰팡이 감염이 함께 와 있어 울퉁불퉁해지기도 합니다. 두피 건선과 함께 치료가 가장 오래 걸리고, 진료실에서도 가장 까다롭게 보는 부위입니다. 걷기 힘들 만큼 아프거나, 너무 가려워 잠을 못 이루는 분도 있습니다. → 손발바닥 농포성 건선 글에서 이어집니다.

4. 연고를 바르면 옅어지는데 왜 옆으로 번지나요?

누른 곳은 옅어지지만, 면역세포가 그 주변을 자극해 동심원처럼 번집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면역을 누르고 혈관을 좁히는 약입니다. 바르면 붉기가 줄고 각질이 얇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피부를 자극하던 면역세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풍선 효과예요. 풍선을 꾹 누르면 옆으로 튀어나오죠. 여기를 계속 눌러 놓으면 T세포가 다른 방향으로 자극합니다. 그러니까 여기가 약간 옅어지면서 주변으로 점점점점 동심원을 그리면서 퍼지는 거예요.”

강한 스테로이드는 쓸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영국 NICE 건선 진료지침은 초강력 스테로이드를 한 부위에 4주 넘게, 강력 스테로이드를 8주 넘게 이어 쓰지 말고, 코스 사이에 4주를 쉬라고 적고 있습니다. 계속 쓰면 회복되지 않는 피부 위축과 살트임이 남고, 건선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서입니다.[5] 먹는 스테로이드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머크 매뉴얼은 끊을 때 건선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농포성으로 번질 수 있어, 전신 스테로이드를 건선에 쓰지 말라고 적고 있습니다.[4]

면역이 눌리면 곰팡이(진균) 감염이나 편평사마귀가 함께 생기기도 합니다. 대학병원 치료를 여러 해 받은 뒤 편평사마귀까지 함께 온 분도 진료실에서 만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연고를 한 번에 끊게 하지 않고, 함께 온 감염부터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줄여 갑니다.

5. 그럼 한의원에서는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면역세포의 지나친 반응을 가라앉혀, 피부가 제 속도로 다시 만들어지도록 돕습니다.

생기한의원은 건선을 피부 표면의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치료는 세 방향으로 갑니다. Th1·Th17 같은 면역세포의 지나친 반응을 가라앉히고, 피부 맨 아래층이 덜 자극받게 하고, 피부가 제 속도로 다시 만들어지도록 돕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오래 써서 곰팡이 감염이나 편평사마귀가 함께 생겼다면, 그 감염을 이기는 힘은 따로 올려 함께 치료합니다.

몸 안쪽과 피부를 함께 다루기 위해 다음 치료를 상태에 맞게 구성합니다.

  • 한약치료 — 몸 안에서 면역 조절을 바로잡는 중심 치료입니다. 체질과 건선의 유형에 맞춰 처방하고, 오래 드시는 분은 간기능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 안전하게 이어 갑니다.
  • 약침·침치료 — 환부 주위에 약침을 놓아 염증과 가려움을 가라앉히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 광선치료(햇살치료) — 자외선은 건선에 좋습니다. 미국피부과학회와 미국건선재단이 함께 낸 가이드라인도 좁은 파장의 자외선B 광선치료를 표준 치료 가운데 하나로 권합니다.[6] LED 광선치료기는 피부 재생에 씁니다.
  • 한방외용제 — 한약재 위주로 만든 외용제로 가려움과 이차감염을 가라앉히고, 보습과 재생을 돕습니다. 집에서도 바르실 수 있게 준비해 드립니다.
  • 홈케어 — 체중·술·수면 관리를 함께 짜고, 원장 면담과 카카오톡으로 1:1 코칭을 합니다.

치료 초반에는 연고를 줄이면서 잠시 더 불긋불긋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미리 알고 계시면 훨씬 수월하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연고로 누르던 반응을 몸 안에서부터 가라앉혀, 연고 없이도 견디는 피부를 목표로 합니다.

6. 좋아지고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테두리가 희끗희끗 갈색으로 부서지고, 가운데부터 새살이 돋으면 좋아지는 중입니다.

건선이 나을 때는 오히려 넓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테두리가 희끗희끗한 갈색으로 울퉁불퉁해지면서 넓어지는 느낌이 들고, 가운데부터 새살이 돋기 시작합니다. 까맣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넓어졌다고 놀라 연고를 다시 바르시지 않도록 미리 말씀드립니다.

7. 생활에서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요?

체중과 술입니다.

“건선은 체중이 늘면 악화됩니다. 무조건 악화돼요.”

진료실의 인상만이 아닙니다. 유전 정보를 이용해 무엇이 먼저인지 따진 연구에서, 체질량지수가 1 늘어날 때마다 건선이 생길 가능성은 1.09배가 됐습니다. 살이 찐 뒤에 건선이 생긴다는 방향이었습니다.[7] 덴마크의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저열량 식이로 체중을 줄인 환자들이 피부 때문에 겪는 생활의 불편이 뚜렷하게 줄었습니다.[8] 같은 환자들을 1년 넘게 따라가 보니, 줄어든 체중과 함께 건선의 중증도도 낮아진 채로 유지됐습니다.[9]

술과 건선의 관련성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다뤘습니다.[10] 술에 든 당질도 문제입니다. 저희 진료실에서는 꼭 마셔야 하는 분께 맥주보다 증류주(소주)를 고르시고 안주를 줄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햇빛과 유산소 운동

햇빛(자외선)은 건선에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선 환부는 쌓인 각질이 땀구멍을 덮어 땀이 훨씬 적게 납니다. 각질이 얇아지면 그 길이 다시 열리고, 주변에서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면 환부도 조금씩 줄어듭니다.

식이

기름지고 양념 많은 음식, 당분이 많은 간식과 음료는 줄입니다. 살찌겠다 싶은 음식은 건선에도 좋지 않습니다. 담백한 한식은 괜찮고, 인스턴트·가공식품은 피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건선 환자분께 체중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내고, 치료 계획에 체중과 술 관리를 함께 넣습니다.

8. 건선 자주 묻는 질문

Q건선은 완치가 되나요?

관리를 계속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 잡을수록, 체중·운동·식이를 관리할수록 경과가 좋습니다.

Q건선은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옮지 않습니다. 세균이나 곰팡이 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니라, 내 면역세포가 내 피부를 과하게 자극해서 생기는 면역 질환입니다.[2] 각질이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오해를 받을 뿐입니다.

Q연고를 끊으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왜인가요?

스테로이드로 눌려 있던 염증이 끊은 뒤 피어오르는 리바운드 반응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끊지 말고, 줄여 가는 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Q술을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끊으시면 가장 좋습니다. 꼭 마셔야 한다면, 저희는 당질이 적은 증류주(소주)로 바꾸고 안주를 줄이시라고 권합니다.

Q건선이 두피에도 생기나요?

자주 생기는 부위입니다. 두피는 머리카락에 덮여 있어 약과 빛이 닿기 어려워, 치료가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Q손톱이 우글쭈글해졌는데 건선과 관련 있나요?

관련이 있습니다. 손톱 표면이 골무처럼 오목오목 파이는 손톱 함몰이 건선에서 잘 생깁니다. 몸 전체의 건선이 가라앉고 나면, 그때부터 매끈한 새 손톱이 자라 나옵니다.

Q관절이 아픈 것도 건선과 상관있나요?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란셋》 종설도 건선을 관절염·대사·심혈관 질환과 함께 봐야 하는 전신 염증 질환으로 다룹니다.[2] 피부와 마찬가지로 면역 조절에 문제가 생겨서라고 봅니다. 건선인지 헷갈리실 때는 습진·얼굴피부염 가이드도 함께 보십시오.
→ 함께 보기: 습진 | 얼굴피부염

건선 한의원 진료·상담 안내

건선 진료는 앓아 온 기간과 유형, 그동안 쓴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래 치료해도 잘 잡히지 않았던 분, 연고를 끊기 두려운 분, 체중 관리를 함께 하고 싶은 분께 맞는 방향부터 찾아 드립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은 노원역 인근에 있어 노원·도봉·상계·중계에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증상과 경과를 먼저 들려주세요

첫 진료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한 약과 경과를 함께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안내합니다.

진료 예약

참고 문헌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 2023년 건선 진료인원 156,801명. 남녀 비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연합뉴스 2019-11-24 보도(2018년 163,531명, 남 97,134·여 66,387).
  2. Griffiths CEM, Armstrong AW, Gudjonsson JE, Barker JNWN. Psoriasis. Lancet. 2021;397(10281):1301-1315. doi:10.1016/S0140-6736(20)32549-6
  3. Park SM, Kim GW, Kim HS, Ko HC, Kim MB, Kim BS. Characteristics of pruritus according to morphological phenotype of psoriasis and association with neuropeptides and interleukin-31. Ann Dermatol. 2020;32(1):1-7. doi:10.5021/ad.2020.32.1.1
  4. Merck Manual Professional Edition. Psoriasis — Pathophysiology. merckmanuals.com
  5.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Psoriasis: assessment and management. Clinical guideline CG153. nice.org.uk/guidance/cg153
  6. Elmets CA, Lim HW, Stoff B, et al. Joint AAD–NPF guidelines of care for the management and treatment of psoriasis with phototherapy. J Am Acad Dermatol. 2019;81(3):775-804. doi:10.1016/j.jaad.2019.04.042
  7. Budu-Aggrey A, Brumpton B, Tyrrell J, et al. Evidence of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body mass index and psoriasis: a mendelian randomization study. PLoS Med. 2019;16(1):e1002739. doi:10.1371/journal.pmed.1002739
  8. Jensen P, Zachariae C, Christensen R, et al. Effect of weight loss on the severity of psoriasis: a randomized clinical study. JAMA Dermatol. 2013;149(7):795-801. doi:10.1001/jamadermatol.2013.722
  9. Jensen P, Christensen R, Zachariae C, et al. Long-term effects of weight reduction on the severity of psoriasis in a cohort derived from a randomized trial: a prospective observational follow-up study. Am J Clin Nutr. 2016;104(2):259-265. doi:10.3945/ajcn.115.125849
  10. Brenaut E, Horreau C, Pouplard C, et al. Alcohol consumption and psoriasi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J Eur Acad Dermatol Venereol. 2013;27(Suppl 3):30-35. PMID 23845150

본 페이지는 질환 정보를 알려 드리는 글이며,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내원해 상담한 뒤 정합니다.